영산강청, 여름철 녹조 발생 대비 총력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응하고자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영산강청은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 등이 녹조 발생에 유리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고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관계기관에 물순환 장치 등 녹조 저감 시설의 적정 가동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조류 분석기관-정수장 조류대응협의체'도 구성해 상수원 원·정수의 냄새 물질, 독소 물질 검사도 강화한다.
수질 변화 시 취수구 수위 조정, 고도 처리 강화 등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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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 상류에 위치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해선 지도·점검 횟수를 늘리고,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에 대해 총인 방류기준을 강화해 운영하도록 조치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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