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우리나라 미래 비전을 담은 전자책 '생각국가를 꿈꾸다 2부'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생각국가를 꿈꾸다 2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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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치평론가는 1부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의 보급 확대로 인간이 노동하는 시대가 끝나간다고 정의를 내린다.

노동 없는 인간이 양산되는 상황 속에서 택할 수 있는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생각거래소 설치'다.

미래의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궁극적으로 '생각 생산자'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2부에선 먼저 로봇과 인공지능의 일자리 잠식 과정과 결과에 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무엇보다 대량 실직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또 대규모로 닥칠 것임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한다.


이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당장 해야 할 개발자 재교육 등에 관해 다룬다.


일자리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창의적 인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란 판단을 엿볼 수 있다.


일자리 상실과 관련해 로봇세와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자본가들이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는 이유는 결국 지속적인 시장 유지라는 점도 분석한다.


생각국가에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지 여부와 이로 인해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기본적으로 '기회 균등' 사회에서 '가치 균등' 사회로 변할 것이라는 게 필자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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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치 균등' 사회에서 복지를 비롯한 행정 서비스가 전문적 통찰을 통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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