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운영…8월중 30명 모집
경기 수원시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치분권 정책을 홍보하고, 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오는 8월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기획단 가입 자격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4세 청년으로 관내 대학교 재ㆍ휴학생이다. 수원시는 30명을 선발한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SNS 콘텐츠 개발 ▲자치분권ㆍ특례시 관련 토론회ㆍ워크숍 참석, 자치분권협의회 홍보 ▲지역 축제, 교내 행사에서 자치분권 이벤트 지원, SNS 홍보 등을 맡게 된다.
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SNS, 글쓰기) 교육 등으로 이뤄진 역량강화교육을 받은 뒤 오는 9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 간 활동한다.
수원시는 청년기획단에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을 주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또 참여율 70% 이상 단원에 수료증을,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새빛톡톡' 앱으로 신청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ssal8a@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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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이 시민들에게 자치분권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것"이라며 "많은 청년, 대학생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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