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동산포털이 도내 지진대피소 1409곳 현황을 도민들에게 서비스한다.

경기도부동산포털이 도내 지진대피소 1409곳 현황을 도민들에게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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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부동산 정보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건축물의 내진 정보와 노후도, 지진 대피장소(옥외대피소) 등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경기부동산포털에 연도별 법적 기준에 따른 내진설계 여부를 색상으로 표시해 이용자 주변 건물의 상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군구별 건물 노후 분포는 건축물 연령 통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독ㆍ공동주택의 건축물대장 사용승인 일자를 기준으로 색상을 달리해 표시한 지도로 하나하나 건축물대장을 검색하지 않아도 지도에서 한눈에 연령대 분포를 알 수 있다.


지진이 발생하면 대피할 수 있는 도내 1409곳 옥외 대피장소 위치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오창선 경기도 공간정보드론팀장은 "도민들이 실생활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ㆍ구축하고 있다"며 "경기부동산포털 사용에 불편하거나 궁금한 것이 생겨 '묻고 답하기' 또는 '개선 의견 접수'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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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경기도부동산포털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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