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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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이날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오 전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오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그를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 이에 검찰은 직접 보완수사를 통해 추가 물적 증거를 확보, 지난 18일 오 전 대표를 구속해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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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오 전 대표는 2020년 21대 총선과 이듬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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