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익산시·부여군 수해 물품 지원
강북구, 친선(우호)도시 익산시·부여군에 수해 구호물품 지원
익산시와 부여군에 지난 21일과 24일 수해 구호물품 지원…물, 이온음료 등 150만원 상당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와 충남 부여군에 21일과 24일 수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익산시와 부여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하천 제방 유실, 주택 및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여 지난 19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지역이다.
이에 강북구는 익산시와 부여군의 빠른 피해 복구를 응원하고자 물, 이온음료, 초코파이 등 피해복구 현장 이재민에 필요한 품목을 파악하여 각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애써 일군 농경지 등에 피해를 입은 익산시민과 부여군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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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익산시는 2011년에, 부여군은 2022년에 강북구와 친선(우호)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 양도시 축제 참가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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