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에서 고장으로 정차한 트럭과 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충돌했다. [사진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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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21분께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면 108km 지점을 달리던 21t 트레일러가 고장으로 4차로에 멈춰있던 24t 트럭을 들이받았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A 씨가 크게 다치고 트럭 운전자 40대 B 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3, 4차로가 통제돼 1시간 넘게 교통체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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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운전자 진술, 차량 블랙박스와 사고 현장 CCTV 확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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