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 일자리 창출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각종 산림병해충을 신속히 예찰하고 적기 방제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한다.
구청은 오는 28일 채용시험을 거쳐 산림병해충 예찰단 2명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들은 8월 7일부터 약 9개월간 관내 산림 6229㏊에 발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예찰 및 시료 채취·검경, 소나무류 불법 이동 단속 등 산림병해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산회원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이 시작되기 전 그동안의 예찰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내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 산림병해충 방제단 10명을 추가 채용해 내년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및 훈증, 예방 나무주사 등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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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구청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통한 조기 예찰 활동과 긴급방제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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