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3300만원 확보…재정집행·소비 투자 좋은 평가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의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3300만원을 확보했다.


영암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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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집행평가 우수기관, 전남도 주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영암군은 지난해 말 두 번의 수상으로 각각 5400만원과 66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전남도의 평가는 상반기 재정집행 ‘1·2분기 소비·투자’ 부분의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암군은 예산 현액 3789억원 대비 52.46%인 1988억원의 재정집행을 달성했고, 소비·투자 부분에서 목표액 777억원 대비 110.7%를 초과한 860억 원을 집행했다.

아울러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방재정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집행률 제고에 나섰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실적과 부진 사유를 수시 점검하고, 정부의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 등이 상승효과를 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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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적극 재정집행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 한 전 직원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냈다”며 “군민 행복과 지역 활력을 위해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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