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물놀이, 얼음처럼 시원한 자연휴양림 인기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코로나 19로 중단했던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오는 28일(금)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양림 물놀이장은 930㎡의 규모로, 물놀이장, 샤워장, 파고라,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정의 주차요금(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만 납부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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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방역 등을 위해 휴장한다.

유난히 지루했던 장마를 보내고 한여름 절정의 무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산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 속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권한다. 더불어 1박 2일 일정의 삼림욕의 즐거움도 함께 즐기고자 한다면 팔영산 휴양림도 추천한다.


근처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편백숲길과 유자·석류·편백을 이용한 수(水) 치유실이 조성돼 있어, 힘들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이용 시에는 꼭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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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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