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확성기를 들고 고성방가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 '제17차 버스행동'에서 활동가들이 저상버스에 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 '제17차 버스행동'에서 활동가들이 저상버스에 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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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 공동대표는 마로니에공원으로 이동하는 160번 버스 안에서 버스 운전사와 경찰의 제지에도 승객들을 상대로 장애인 이동권 등을 선전해 버스 운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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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장연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서울 시내버스 운전사가 장애인의 버스 탑승을 거부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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