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고려대 등과 고교생 대상 미래교육 진행
다음달 11일까지 성북미래학교 운영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서 5회차 교육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등 관내 3개 대학과 지난 15일부터 8월11일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북미래학교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북미래학교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사회에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 분야는 ▲생명과학(고려대) ▲자동차공학(국민대) ▲로봇구동체공학(국민대) ▲서비스·디자인공학(성신여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성신여대) 이다.
생명과학 분야는 생명과학 기초 및 DNA 추출 실험을, 자동차공학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실습을, 로봇구동체공학 분야에서는 구동체 자율주행 실습을, 서비스·디자인공학 분야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실습을,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 분야에서는 수리핀테크 및 암호 구현 실습으로 분야별 5회차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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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고등학생은 대학교수와 대학원생의 지도하에 실습에 참여하고 직접 교육성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경험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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