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하트세이버 등 334명 선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 브레인세이버 등 총 334명을 선정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심폐소생술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말한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 유지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ㆍ정확하게 평가ㆍ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하트세이버 201명, 트라우마세이버 72명, 브레인세이버 61명 등 334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세이버들에게 이달 중 인증서와 함께 엠블럼, 배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 의료진과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자발 순환 회복률 10% 돌파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 소방재난본부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적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키거나 손상을 최소화 한 대원들에 대한 세이버 선정으로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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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 들어 지난 6월말 기준 도내 중증질환 소생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심정지 6.2%(8명), 중증 외상 22%(13명), 뇌혈관 질환 35.3%(24명) 증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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