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2024년 대입 수시모집 대비를 위해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2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동상담실은 대학 입시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 최신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월 5일 오전엔 사천고등학교, 오후엔 통영 동원고등학교, 12일 오전엔 양산 물금고등학교, 오후엔 김해삼문고등학교를 각각 찾아간다.


상담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개인당 40분씩 진행된다.

모든 학년 학생부의 주요 과목 내신 평균 등급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성적,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가져가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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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누리집 계정(아이디)이 없으면 회원가입을 먼저 한 뒤 학생과 학부모 중 한 명이 신청하면 가족 동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에는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자기소개서 폐지, 학교생활기록부의 자율 동아리, 개인 외부 봉사활동, 수상 경력, 독서 활동 상황 미반영 등 올해 일반대학교 수시모집 변화에 대한 입시 전략을 풀어낼 예정이다.


교과 성적 외 정성적 평가를 학생부교과전형에 반영하는 대학이 확대되는 추세 등 지원 시 유의할 점에 대한 내용도 알려준다.


도 교육청은 이동상담실 운영 외에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맞춤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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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 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학교와 가정이 진학 협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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