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사무처 직원 50명, 예천 감천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배한철 의장 “피해 너무 심해 가슴아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위원 등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50여명이 24일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이들은 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예천 감천면 벌방리 지역에서 토사 제거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의회 호우피해 복구활동은 지난 16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비상 연석회의에서 경북 북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경북도의회가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또 도의회는 오는 25일부터 봉화와 영주지역 등 복구 지원 손길이 필요한 도내 지역에 대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 복구작업에 참여한 배한철 의장, 이칠구 운영위원장,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 윤승오 교육위원장 등 도의원과 직원들은 가재도구 세척, 토사작업, 폐기물 처리 등 피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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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도민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피해지역이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60명의 도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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