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진행…특화사업 논의
전북 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만, 박만식)가 최근 행복누리원 북카페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에는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해야 할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30세대에 제철김치(배추김치, 오이소박이)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했으며,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해 주택 피해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제철김치 나눔사업은 여름철 반찬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선정 3회에 걸쳐 다양한 계절 반찬을 지원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만식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가정에 제철 김치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이 전달되도록 주민의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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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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