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풍수해 대비 비탈면 등 긴급점검 완료

시설물, 민원 현장 등 약 83개소 점검…안전사고 예방에 철저





동작구, 풍수해 대비 비탈면 등 긴급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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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비탈면, 옹벽 등 시설물과 민원현장 등 약 83개소를 대상으로 수해 대비 긴급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말 동안 서울지역에 다시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 예방을 위해 긴급히 실시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급경사지, 옹벽, 축대 등의 시설물과 올해 구와 건축안전센터로 접수된 민원현장이다.

점검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의 건축, 건설안전 등 4개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구는 취약 시설물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임시 방수포를 설치하였으며, 민원현장에는 안전띠, 방수시트 설치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또, 안전펜스를 설치해 통행하는 주민들을 위한 안전장치 등도 마련했다.


아울러, 긴급 점검 완료 이후라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 요청이 들어올 경우 즉각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재해예비비를 총 223억원 편성해 풍수해, 폭염 등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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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장마 피해가 늘어나는 만큼 구민의 든든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해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할 것”라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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