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20일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들과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열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사이버보안협의회는 부산항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을 위해 2019년 부산항만공사와 터미널운영사가 공동발족한 것으로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 공유, 보안 관리체계 진단, 공동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사이버보안 협의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사이버보안 협의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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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년 제1차 협의회에서는 ▲부산항 사이버 위기관리 체계 강화 ▲공동 해킹 메일 대응훈련 정부 기관 협의를 통한 항만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 등 기술적 논의를 진행했다.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 사이버 위협 방어전략’을 주제로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초청한 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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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으로 부산항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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