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희망키움통장Ⅱ·내일희망통장 가입자 교육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중 ‘희망키움통장Ⅱ ’는 근로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가입 대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용점수제, 신용평가 요소 및 신용점수를 효과적으로 올리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대출 시 유의점과 채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뤄졌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에게는 월 10만원 적립 시 장려금 10만원이 지원된다. ‘내일키움통장’ 가입자는 월 5만~20만원을 적립할 수 있다. 두 통장의 유지 기간은 3년이며, 기간 중 4회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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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 대상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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