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T 일감 몰아주기' 구현모·남중수 압수수색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일 전현직 최고 경영진을 압수수색하며 윗선 수사에 시동을 건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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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구현모·남중수 전 KT 대표이사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KT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겸 대표이사 직무대행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KT 경영진들이 KDFS에 일감을 몰아주고 늘어난 수익을 비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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