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힘들 때 주위를 둘러보세요!…산책길, 아파트 등 마음건강 환경 조성

마음산책길, 마음편안아파트 조성 완료…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 높여





 힘들 때 걸어보세요...동작구 '마음산책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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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마음산책길 조성과 마음편안아파트 지정을 통해 일상 속 마음건강 환경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용마산에서 용마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작충효길 4코스 노량진길에 ‘마음산책길’을 설치했다.


마음산책길을 걷다 보면 지주식 나무판과 걸이형 표찰을 이용한 우울증 자가진단, 마음건강센터 안내, 자살예방 희망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산책로는 접근성이 좋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총 3.4km의 구간으로,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또 대방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마음편안아파트’로 지정, 각 동 출입문 계단에 희망문구와 그림을 삽입했다.


정신건강 문제 등 상담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마음건강센터 전화번호도 부착해 지역주민이 쉽게 관심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동작구 마음건강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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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의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해 우울증 상담, 학교별 찾아가는 정신건강프로그램,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의료비 확대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구민의 곁에서 삶을 든든하게 지켜내는 건강한 동작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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