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 답례품에 농촌체험 추가
경남 창원특례시가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답례품 품목 대상에 농촌체험 등 13개를 추가 선정했다.
추가된 상품은 지역 특산품, 지역 통합브랜드 인증 품목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농촌체험, 젊은 세대의 기호에 맞춘 커피&브래드 선물세트 등이며 추후 다양한 구성으로 지역 업체들이 참여·신청해 기부자들의 흥미를 이끌 답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창원특례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네 차례 개최해 미더덕 등 29개 업체 36개 품목을 선정·등록한 바 있으며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맛과 멋을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말 신규 선정 품목 13개에 기존 선정된 44개 품목을 더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의 활성화와 고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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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돌아가며 기부액의 30%까지 기부받은 지자체의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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