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복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전복 판촉 할인행사가 열렸다.


진도군, 청정해역 진도 전복 판촉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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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최근 진도 관내 대형마트 40여 곳에서 '진도아리랑 청정 수산물 직매입 행사'라는 주제로 진도 전복 판촉행사가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서남해안 청정해역 진도 바다는 냉수대가 발달해 있고 빠른 조류의 흐름으로 패각에 부착물이 적은 진도 전복은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맛이 일품이라는 것이 진도군의 설명이다.


또한 진도 전복은 어가가 직접 기른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며, 각종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진도 전복을 구매한 한 고객은 "진도 전복만의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 반해 만족스러운 구매를 했다"면서 "더운 날씨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진도 전복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총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로 진도 전복은 총 7.5t 이상, 약 1억5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고 청정해역 진도바다에서 자란 영양만점 진도 전복이 최고의 품질임을 자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진도 수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게 꾸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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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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