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21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콩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영광군청 청사.[사진제공=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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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습해가 우려되는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마감일이 오는 21일로 얼마 남지 않은데도 가입률이 저조해 가입률 제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농가 6764 농가(10,571㏊)가 가입했고, 농작물의 재해피해(풍수해, 병충해 등)로 71억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원돼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5월 이후 잦은 호우로 농작물의 피해가 커가는 실정인데, 농업인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논콩 재배 농가에서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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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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