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산물 방사능 공개검사 ‘계속’ … 참관자 모집
시료 직접 고르고 잘라 분석기로
경상남도가 오는 25일 제2차 수산물 방사능 공개검사에 참여할 도민을 모집한다.
경남수산안전기술원은 도민에게 수산물 방사능 분석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난 6월 27일에 이어 2차 공개검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방사능 검사 참관 행사는 ▲관내 수협 위판장 경매 전 참가단의 수산물 직접 선정 및 수거 ▲분석실로 옮긴 채취된 시료에서 식용 가능 부위만을 분리·마쇄(磨碎) ▲감마 핵종 분석기를 이용한 방사능물질 오염 여부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경남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또는 도 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송진영 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방사능 검사 과정을 계속 공개할 계획”이라며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돼 도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