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54개 단체 82회 공연

경남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거창문화재단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4일 준비보고회를 열고 6일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홍보 협조를 위해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거창국제연극제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상상!’을 주제로 총 54개 단체 82회 공연이 펼쳐진다.

거창문화재단은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유럽 공연팀을 직접 섭외했으며, 특히 독일 팬터마임 대가 마르셀 마르쏘의 제자인 보덱커&네안더의 국내 최초 공연인 ‘데자뷔’와 벨기에 전통 왕립인형극 ‘삼총사’ 등 외국에 직접 가야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작품을 준비했다.


개막공연으로는 독특하고 화려한 수중 무대 위 1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웅장함과 감동을 자아내는 음악극 ‘춘희’를 선보이며, 수중 무대는 색다른 공연을 제공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연극제 기간 여러 공연의 무대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세계음식 코너, 푸드트럭, 세계풍물 체험관, LED 포토존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관람객들의 티켓 예매 편의를 위해 다양한 공연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사전예매 교환 입장권(프리티켓)을 지난 6월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해 1050매의 입장권이 완판되는 등 많은 군민이 관심을 보였다.

AD

구인모 이사장은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널리 홍보되어 많은 관람객이 거창을 찾아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