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넘어 예술로 하나가 돼

자연 탐방, 시 쓰기, 즉흥 연기, 연극 공연 등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은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관내 초·중학생과 해외청소년이 함께하는‘곡성군 예술로 이중언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중언어 캠프는 곡성 초·중학생 21명, 해외청소년 9명, 타지역 초·중학생 참가자 11명 등 총 41명이 참여한다.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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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서로 문화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연 탐방, 시 쓰기, 즉흥 연기, 공동으로 창작하는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언어를 넘어 서로가 소통하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문화의 다름을 이해하며 세계를 잇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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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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