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군사학과, 위트컴 장군 41주기 추모식 참석
동명대학교 군사학과 1, 2학년 학생 10명이 ‘리차드 위트컴 장군 제4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유엔평화기념관과 유엔기념공원에서 리차드 위트콤 장군의 위업과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 성금으로 완성돼 가는 위트콤 장군의 조형물 제작 경과에 관해 설명하는 추모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동명대 군사학과 김은지 학생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위트컴 장군으로 진정한 리더가 어떻게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1894년 미국 캔자스에서 태어난 위트컴 장군은 ROTC 출신으로 1, 2차 세계대전에서 참전했으며 1953년 한국 전쟁 당시 부산 미2군수자원 사령관에 부임하면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군수지원사령관 재직 중인 1953년 11월 부산 대화재로 인해 발생한 3만여명의 이재민을 지원하는 등 업적을 남겼다.
군사학과 나승학 학과장은 “부산·울산지역에서 유일한 4년제 대학 군사학과로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9명을 선발한다”며 “지원 자격은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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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개설한 동명대 군사학과는▲졸업생 전원 장교 임관▲장교 필기 평가 전문가 교육 ▲원어민 영어교육 ▲전국 군사학과 최초 ‘드론교육연구센터’ 개설·우수 재학생 드론 국가자격 무상 취득 ▲2022년 8월 군사연구소 개소 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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