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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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31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가구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등) 등이다.

수원시는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특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새빛돌보미,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민관이 함께한다.

수원시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기초생활보장제도ㆍ긴급복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제도를 연계하고, 사례에 따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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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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