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선박 1건, 응급환자 이송 2건…해상 운항저해 선박 안전관리 3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주말 휴일 사이 잇따라 발생한 상황처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목포해경이 지난 9일 오후 1시 7분께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 해상 화물선 A호(6000t급, 부산 선적, 15명)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 B씨(70대)를 경비함정을 이용, 응급처치하며 연안구조정을 경유해 육지로 이송했다.

목포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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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8일 오후 10시 2분께는 영광군 안마도에서 기침을 동반한 전신 두드러기 증상을 보인 C군(5세)을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육지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각각 광주와 무안 소재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목포해경은 같은 날 오후 3시 16분께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D호(9.77t, 연안자망, 목포 선적, 2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 경비 세력과 민간해양 구조선을 동원해 이초작업을 실시 후 입항 시까지 안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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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외에도 목포해경은 주말 사이 발생한 기관 고장 등 운항저해 선박 3척에 대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등 주말 휴일 사이 발생한 총 6건의 해량상황을 처리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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