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앱 '페어플레이' 운영
운동 커뮤니티로 MZ세대 각광
관광·보험상품까지 서비스 확장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아웃도어 플랫폼 페어플레이(PAIRPLAY)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알앤원에 프리A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알앤원은 2021년 1월 아웃도어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페어플레이를 정식 론칭했다. 페어플레이는 지역기반 운동모임 기능을 통해 MZ세대 중심의 아웃도어 운동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알앤원의 김정환 이사, 권용근 대표, 도형호 부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사진 왼쪽부터)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알앤원의 김정환 이사, 권용근 대표, 도형호 부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가입자 수는 약 6만명, 야외활동 모임만 2만개를 생성했다. 5만개의 아웃도어 관련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축적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알앤원은 올해 초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서비스 영역을 키우고 있다. 전국 각지로 떠나는 등산, 도보여행, 웰니스 액티비티 관광상품인 '페플 셔틀'은 페어플레이 앱은 물론 카카오T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손해보험사 AIG와도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특화된 보험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아웃도어 의류 시장은 7조원의 거대 시장이다. 2025년까지 웰니스 액티비티 시장은 총 44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중장년층 전유물로 여겨지던 아웃도어 시장이 MZ 세대 유입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뉴패러다임, 아웃도어 스타트업 '알앤원'에 프리A 투자 원본보기 아이콘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알앤원은 축적된 아웃도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반의 커머스를 중점으로 아웃도어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D

알앤원 권용근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인재 채용과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경험, 커뮤니티, 커머스로 이어지는 페어플레이만의 전략이 큰 성장의 플라이휠로 작동하는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