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올해 상반기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이 28조2000억원(약 12만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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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총 신청금액 42조1000억원(약 18만4000건) 중 심사과정에서 자격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취소 및 불승인 처리된 13조9000억원(약 6만4000건)을 제외한 금액이다.


용도별로 보면 신규주택 구입용이 건수 기준으론 51.3%, 금액 기준으론 54.7%로 가장 많았다. 이외엔 기존대출 상환(41.1%, 37.2%), 임차보증금 반환(7.6%, 8.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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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만 42세, 평균 부부합산 소득은 6700만원, 평균 주택가격은 4억7000만원, 평균 대출금액은 2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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