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3일 취임식을 가진 후, 사업지구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5일 영천·경산에 소재한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해 개발 진행 상황을 파악한 데 이어 7일부터는 대구·포항지역에 소재한 사업지구를 방문해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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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1994년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1회 지방고시에 합격한 뒤 1996년 공직에 입문했다. 경북도 예산담당관, 영천시와 포항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1일 자로 제 6 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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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료·바이오, ICT·로봇 등 핵심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핵심 전략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맞춤형 기업지원 강화, 경제자유구역 확장과 신규 지정 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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