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풍수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구슬땀'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이 여름철 풍수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홍 본부장은 이날 해안가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을 방문하며 풍수해 우려 지역 현장확인에 나섰다.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와 홍롱읍 칠곡리 해안가 저지대 일대와 함평천과 함평천지전통시장 등 침수 우려 지역을 방문했다.
소방력 전진 배치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수난구조장비 가동상태 100% 유지,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 등 풍수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발생한 함평 수난사고와 관련해 폭우 시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마을방송 및 소방차 순찰강화 등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전남소방은 풍수해 피해 최소화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하고 6월부터 도내 풍수해 우려지역 557개소에 대해 소방서장 등 간부급 확인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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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본부장은 “전남소방은 도민의 안전한 여름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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