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7일~28일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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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투입될 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배분된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는 데 사용한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 접근성과 산림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지원사업은 ‘취약지역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응모 자격을 확대해 자립 지원 전담 기관(실내·외 나눔 숲) 및 비영리법인(나눔 길)을 추가하고, ‘취약계층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의 공모 분야를 기존 콘텐츠 중심의 숲 치유·헬스케어 등 4개 항목에서 사업 운영방식인 효과증진형, 체험확산형, 나눔 숲 돌봄 3항목으로 변경해 시행한다.

공모 신청은 녹색 자금통합관리시스템에 사업 제안서와 관련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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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은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사업 시행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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