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장마전선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광주 270.4㎜, 조선대 250.5㎜, 풍암 246㎜, 광산 210.6㎜ 등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장비 장애로 측정값이 정확하지 않다.


광주·전남 200㎜ 이상 폭우 쏟아져…내일도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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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은 담양 봉산 217㎜, 화순북 207.5㎜, 보성군 197.9㎜, 함평 196㎜, 나주 185.5㎜ 곡성 184.5㎜, 여수 170.4㎜, 고흥 169㎜, 광양 142.5㎜의 비가 내렸다.

현재는 빗줄기가 줄어 광주 전체와 전남 15곳에 호우특보가 해제된 상태다.


다만 오후에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 강수량은 40~5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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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비를 뿌리다가 남부지방으로 옮겨가면서 이틀간 100~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250㎜의 거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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