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삶 가치' 보인 연극, '고물은 없다' 상연
완주문화재단, 2023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공유
노년의 삶도 가치 있음을 보여주는 연극, '고물은 없다’'가 (사)한국연극협회 완주지부 주관으로 더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완주군민을 찾는다.
연극 ‘고물은 없다’는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의 2023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다시지원 분야에 선정돼 재창작된 작품이다.
작품은 약장수의 물건을 사는 어르신들이 그 물건이 비싼 걸 알고도 구매한다는 인터넷 뉴스 한 줄에서 시작됐다. 약장수가 무심한 ‘자식보다 낫다’는 것.
연출을 맡은 정상식 씨는 "이 연극을 통해 노인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삶의 찬연한 무게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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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 다음 달 3일 봉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4일은 구이 미술박물관에서, 6일 삼례행정복지센터, 11일 소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연극무대를 펼쳐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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