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달 3일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3분기 신청
자금별 '신청 일자' 달라…'온라인만 신청' 가능
29~30일, 2일간 온라인 신청 '사전테스트 운영'
전북도와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다음 달 3일부터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3분기 신청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자금별 신청 일자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내달 3~5일, ‘경영안정자금’은 12일~14일,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24~26일로 각 기간 9~1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받지 않는다. 자금 신청을 위해서는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통합관리 시스템 회원가입이 필수로, 사전에 회원가입을 마쳐 준비해야 한다.
또 경진원은 기업의 온라인 신청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9~30일 2일간 온라인 신청 사전 테스트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3분기 자금을 신청할 계획이 있는 기업에서는 테스트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현웅 원장은 “금리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3분기부터 변경되는 내용이 많은 만큼 자금을 신청하려는 기업은 변경되는 내용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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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분기부터 크게 변경되는 내용은 융자 총규모, 대출금리, 자금 신청방식이다. 변경된 세부 내용은 전북도 또는 경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진원 자금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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