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미 광주 서구의원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전면적 검토 필요"
김형미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정례회에서 집행부의 결산검사 지적사항 이행 방안 마련과 성과보고서의 성과 지표 측정 산식 전면적 검토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마다 반복되는 결산검사 지적사항에 따른 무성의한 조치계획 작성 ▲성과보고서의 성과지표 측정산식 일방적 변경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3년간의 결산검사 결과 조치계획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개선방안이 전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며 서구청에 적극적인 조치계획 방안을 마련할 것과 2022회계연도 성과계획서와 다른 성과보고서를 제출한 것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과지표 측정산식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1991년 개원한 이래 처음으로 상임위원회에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예비심사를 실시하는 등, 보다 다각적이고 면밀한 예산 검토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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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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