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장마철·집중호우 시 시민들 안전사고 주의해야”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장마철·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까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북상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풍수해 피해 발생에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른 장마 등 풍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피하기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상황 수시로 확인하기 ▲개울가, 하천, 해안가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기 등이 있다.
또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등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것은 미리 교체하고, 테이프를 이용해 창문을 창틀에 단단히 고정해 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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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장 서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길 당부드린다. 침수가 예상된다면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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