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6일 오후 6시 40분을 기해 충북 제천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도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신은 샌들과 장화가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도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신은 샌들과 장화가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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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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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성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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