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종이팩 수거 '프로팩수집러' 캠페인 성료
소비자 1000명 선발해 진행
4개월간 모은 폐소재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48,4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3.97% 거래량 16,552 전일가 50,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5년 적자 끊은 남양유업, 1분기 매출·영업익 개선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친환경 프로젝트 '프로팩수집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우유나 두유에 사용되는 포장재는 일반팩(우유팩)과 멸균팩으로, 이 두 가지를 일반적으로 '종이팩'이라 부르고 있지만 사실 이것들은 종이류로 분류되지 않고 팩의 종류도 각각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 종이팩을 폐지들과 함께 모아 분리수거하거나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하여 배출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별히 종이팩 중 약 70%를 차지하는 일반팩은 고급 화장지 원료로 재생 가치가 높고 재활용이 용이하지만 대다수가 잘못된 분리수거 및 배출로 쉽게 폐기됐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팩수집러 캠페인을 전개하고 소비자 1000명을 선발했다. 약 4개월 동안 모인 폐소재는 재활용 화장지 제조업체 부림제지로 전해져 무형광 화장지와 페이퍼 타월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또 우수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의류 브랜드 프라이탁 가방, 플로깅 키트, 프로팩수집러 피규어 등의 경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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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자원 순환과 가치 소비를 위해 힘을 더해준 소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기 프로젝트인 프로팩수집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취하여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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