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열정 넘친 '2023 전주단오' 성료
전주단오 심포지엄 개최…지속적 발전 노력
전북도 전주시는 다채롭고 풍성해진 ‘2023 전주단오’가 22~24일 3일 동안 덕진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흥을 끌어 올리고, 풍년기원제를 지내며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시민들은 저마다 소망이 적힌 소원지를 덕진공원 입구를 가득 채웠다. 단오 향연의 전북무형문화재공연과 온고을 문화예술제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돋았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전통문양 수건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줄타기, 그네뛰기, 선비놀이 등 시민들로 가득했다. 단오도장찍기 체험 여행을 마치면 제공한 태극 단오선도 큰 반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떡 메치기 및 떡 나눔, 창포머리감기, 창포족욕 및 창포다례 체험 등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인기를 이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앞으로 전주단오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단오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전문가 발표와 활성화 방안을 꾀하는 등 전주단오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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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문화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분들이 전주단오를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고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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