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스틸[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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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도경수 주연 영화 '더 문'이 해외 155개국에 선판매됐다고 CJ ENM이 26일 밝혔다.


'더 문'(감독 김용화)은 미국·캐나다·싱가포르·필리핀·호주·뉴질랜드·독일·스페인·이탈리아·대만·태국 등 155개국에 판매됐다.

해외배급 담당자는 "한국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국내 제작 퀄리티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며 "우주와 달 탐사를 다룬 '더 문'의 스케일과 완성도에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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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신과 함께'(2018~2021)로 쌍천만 감독이 된 김용화가 메가폰을 잡았다. 8월2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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