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고위험군 대상 예방 백신 ‘2만회분’ 추가 도입
질병관리청은 엠폭스(원숭이두창)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백신 '진네오스' 2만회분을 추가로 긴급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처음 나온 후 같은 해 8월 진네오스 1만회분을 도입했었다.
이후 의료진이나 접촉자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해오다 올들어 확진자가 증가하자 5월부터는 위험에 노출하기 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진네오스는 덴마크 바바리안노르딕사가 생산한 성인용 두창 및 엠폭스 예방 백신으로, 이번에 추가 도입하는 물량은 지난해 11월 생산돼 유효기간이 2031년 11월30일까지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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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4월 첫 국내 감염 추정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난 22일 기준 115명으로 집계됐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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