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유 수호 위한 '유공자들'에 존경과 감사"
6·25전쟁 제73주년 행사…참전유공자 희생·공헌 기억
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집중 진행
전북도는 6·25전쟁 제73주년을 맞아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이란 표어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행사를 치렀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전주 엔타워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을 모시고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 기관단체장,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안보 결의대회와 위로공연을 시작으로 2부 본 행사는 ▲국민의례 ▲제복 착용식 ▲유공자 포상 ▲대회사 ▲6·25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했다.
제복 착용식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 회원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공자들에게 국민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제복을 지급받게 되어 가슴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대회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바치신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폐허에서 대한민국을 일으키고 발전에 이바지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최고의 예우는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 한 달간 '민관군 협업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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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가족은 가까운 읍면동에 방문 후 유족 DNA 시료 채취로 발굴된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전화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또는 도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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