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실종예방 서비스
치매에 걸려도 안전하게, 동대문구 실종예방 서비스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실종예방 서비스’ 운영
‘GPS 위치추적 스마트 기기’ 지원, ‘사랑의 일촌맺기’로 치매환자 보호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구청장 이필형)는 배회 고위험군 어르신의 실종사고예방 및 신속한 발견으로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실종예방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고위험 치매환자들의 지문을 등록하고 ▲인식표 ▲GPS 위치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를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기관에 제공해 거주지를 이탈한 치매환자들이 신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GPS 위치추적 스마트 기기?지문등록?배회인식표 지원 신청은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GPS 위치추적 스마트 기기’는 손목시계형(스마트지킴이2)과 목걸이형(스마트태그)의 두 가지 형태로 둘 중 편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보호자의 부재로 돌봄 관리가 어려운 독거 치매환자에게 GPS 위치추적 스마트 기기 지원 및 1:1로 보호자를 매칭해주는 ‘사랑의 일촌맺기’를 하고, 원활한 정보 전달을 위해 6월 13일,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기억지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실종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종상황 발생 시,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속한 실종 치매환자 발견에 동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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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치매어르신이 생활하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가 없는 독거 치매어르신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실종예방 서비스를 통해 동대문구 내 치매어르신 실종 발생에 대한 위험이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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