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에어로스페이스, 2Q 실적 예상치 부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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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2분기 예상 실적은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2조원, 영업이익은 1299억원, 영업이익률 6.5%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5% 증가한 2285억원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디펜스 부문이 실적을 주도하고 있어서다. (주)한화의 방산부문이 편입되면서 디펜스 부문의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16.3%, 21.0%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비중도 각각 102%, 77%를 차지하고 있다.


2분기에도 에어로 부문은 항공산업 회복세에 따라 LTA(장기부품 사업) 매출/ GTF(차세대 엔진 기어드터보팬) 엔진 인도 대수 증가가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LTA와 군수 사업 이익은 증가하겠지만, GTF 엔진 인도 증가에 따라 RSP(국제공동개발사업) 비용 반영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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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부문은 1분기 폴란드향 갭필러 물량 인식 등으로 마진율이 높았으나 2분기는 다소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다만 FA-50 엔진 납품이 반영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폴란드향 K9, 천무의 매출 인식이 늘어나며 다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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