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남북화합을 기원하는 ‘제8회 통일염원 대구경북 시·도민 걷기대회’가 17일 오후 5시 대구 동구 단산유적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6·15와 10·4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6·15코스(평화코스)와 10·4코스(통일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6·15코스는 단산유적공원에서 불로동 고분군을 돌아오는 5㎞이고, 10·4코스는 불로동 고분군을 거쳐 단산지를 돌아오는 10㎞이다.

대구시민들이 동구 단산유적공원을 걷고 있다.

대구시민들이 동구 단산유적공원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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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에게는 완보증과 간식, 생수,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행사장에서는 가수들의 공연과 북한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북한말 맞추기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 전동퀵보드, 호텔 루프탑 수영장 입장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걸으면서 찍은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후기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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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염원 걷기대회는 대구경북 오마이뉴스가 주최하고 대구 동구청, 동구 팔공문화원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남북화합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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