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까지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 토론회'
경기도가 오는 21일 포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ㆍ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포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리며 토론자로 김덕진 포천미래포럼 회장, 김현철 이동초교 교장, 윤충식 도의원, 장용준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나선다.
토론회에서는 경기연구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주제 발표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발표도 진행된다. 발표 뒤에는 분야별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있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특발자치도 설치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역별 토론회 일정은 22일 가평, 23일 남양주, 29일 구리, 다음 달 4일 양주, 5일 파주, 20일 동두천, 21일 의정부, 26일 연천 등이다. 고양시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공감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한편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을 돌며 공직자 설명회를 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